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 공부

★★★☆☆

 

2020.11.30 10:00 - 11:40

 

매번 책을 자주 가끔씩 읽지만 책 읽은 것을 기록을 해보아야 겠다라고 생각하게 해줌.

암기력이 좋지 않아, 책을 읽어도 뒤돌아서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데,

이렇게 하면 그때 기억이 이곳에 남겠지.

 


읽은 책 기억하는 방법

독서 목록 작성하기, 필사하기, 입과 귀로 읽기

 

한 권의 책을 읽으면 한 가지를 깨닫고, 한 가지를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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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책읽기를 해보자!

남편은 기간을 정하지 않으면 안된다는데,,

책을 언제까지 몇권 읽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책 읽는 시간을 내가 확보해서 해보는게 중요한거라고 생각함...

매일 뒤로 밀리는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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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pc에 vmware 설치 후 외부pc에서 가상서버로 접속하기 위해서는

실제 host pc의 ip로만 접속하면 설정된 포트에 따라 가상서버로 연결되도록 설정하는 작업이 필요.

 

1. vmware player에서 nat 설정하는 화면이 실행이 안되기 때문에 cfg 파일을 설치한다.

  (vmware workstation에는 포함됨)

  압축 푼 후 vmnetcfg 파일 위치는 player가 설치된 경로

 

2. 해당 파일을 실행하면 virtual network editor 가 나타난다.

 

3. VMNet8 선택 후 NAT Setting 버튼을 클릭 후 나타나는 창에서 Port-Forwarding >> Add

 

4. 포워딩할 포트와 가상 서버의 ip를 적어준다.

   (80포트, ip주소)

   가상 서버 ip 확인은? linux는 ifconfig, win은 ipconfig

 

5. 연결할 게스트 pc의 hosts 파일에 실 pc의 ip (고정ip) domain 주소 적고 브라우저 띄워 테스트

 

* 실제사용 host pc의 네트워크설정에서 vmnet8에 대한 ip를 가상 ip를 적어주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네트워크에 vmware 관련한 네트워크가 보이지 않아서 vmnetcfg 에서 포트포워딩만 해주었는데 정상작동함.

 

vmnetcfg.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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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작성한 엑셀의 시트가 잠겨있어 수정이 되지 않아,

구글을 서치 중 푸는 방법을 발견하였다.


첨부된 파일을 다운받아 먼저 실행 후 잠겨있는 엑셀파일을 열면 상단에 Starxx 메뉴가 보임.


Excel Password Remover 2018 now loaded.


Choose 'Unprotect workbook' on the 'Straxx'-menu to unprotect the active workbook.

Choose 'Unprotect sheet' on the 'Straxx'-menu to unprotect the active sheet.

 

password_2007_2010.x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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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정보를 찾아 헤매던중.. 

블로그에 관리 잘하시는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설치하려던 것이 버전이 안맞는지 설치가 안되어 32bit를 찾던 중 10까지만 지원이 되는 것으로 확인되어 인터넷을 방황하다가 찾은 10 버전의 32bit window용 url


http://download3.vmware.com/software/wkst/file/VMware-workstation-full-10.0.0-1295980.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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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가 되고 처음으로 먼 나들이를 갔다왔다.
어린이집에서도 잘 보내지 않던 멀리 비록 30분이지만

무엇보다 얼굴에서 웃음과 즐거움이 떠나질 않는다. 울 아기가 좋아한다는 거에 그거 하나로 충분히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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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이 되도록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지 않았다. 작년에 하랑이가 구슬 던지고 그래서 아마 올해도 둘째가 있어서 망가뜨릴것 같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우리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못만들었네~~" 했더니
"저기 있잖아 트리~~". 당연하다는듯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오궁 기특한 것.
트리가 없으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준다고 몇일 전에 문득 얘기를 하던데 어디서 들었는지.

선물은 갖고싶다던 다이노코어 트리. 하음이껀 없으면 섭할듯 해서 바나나과자 한봉지 덤으로 과대 포장~~^^

은색포장지 1장이 부족하여 파랑이 조금 잘라서 뒤집어 사용한던 안비밀.
담번에 로봇처럼 큰건 같은 포장지로 2장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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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달 다음에 하랑이가 신었던 부츠
하랑이는 신겼는게 하음이는 발이 잘 안들어가 다른걸 샀고. 하랑이 때도 잘 안들어가긴 했는데 잠깐 한철 겨울만 신길거라
13년 겨울을 보냈다. 첫째땐 아기띠에 항상 안고 다녀서 몇번 안신겨봄
135 라는데 130 이 맞는듯
친구에게 입양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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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이 신고
하음이 신고~~

하음이 신고 나니 앞부분이 많이 낡았네~~
10 월 되니 발등 찍찍이가 자꾸 떨어져 운동화로 바꿔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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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넣고 180 도에서 10분 뒤집어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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